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타팬인 친구 4명 유입했는데 ㅜㅜ






내 친구들 다 타팬이고 나만 아미 ㅜㅜ

다들 파는 가수가 골디인기상 후보에 있어서
말은 안해도 서로 살짝 예민했어

며칠 전부터 우리 추이가 심각해보여서 위기감을 느꼈어 ㅜ
다행히도 지금 최고로 경쟁하고있는 팀을 파는 애는 없어서
무례를 무릅쓰고 친구들한테 말했다 ㅜㅜ

지금 골디 인기상 투표하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하고는 있는데 어차피 상위 두팀 외에는 가망 없어서 예의상 한다고 그러길래
그러면 제발 우리좀 해주면 안되냐고 ㅜㅜ

진짜 그렇게까지 하고싶냐는 눈빛 받으면서까지
꾸질꾸질하게 얘기했어
내가봐도 찌질했어 흑
대상가수 파는 애가 뭘 그렇게 간절하게 투표를 하냐고
아미들 진짜 대단하긴 하다고 친구들이 혀를 내두름
그딴거 다 무슨소용이야
내 가수 인기상이 지금 더 중요허지 ㅜㅜ

그래서 내 친구들 착하게도 일주일 전부터 꾸준히 우리한테 해주고있어~ 오늘 마지막으로 투표 다 해주고 나 기쁜맘으로 밥 샀다!!!
돈 하나도 안아깝고 뿌듯함 ㅜㅜ

말 그대로 예의상이라고는 하지만 본진한테 말고
타 그룹한테 투표해준다는게 쉽지 않을거 알아서
진짜 앞으로 이 친구들한테 잘 하려구 ㅜㅜ


진짜 고맙다 내친구들 ㅜㅜ
나 진짜 열심히 노력했어 이삐들 ㅜㅜ

근데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니까
그래도 긴장타고 있어야지!

부모님 남친 친척 친구들한테 다 홍보하고
투표도 일찌감치 다 마친거 확인 다 해서
나는 할수있는거 다해써 ㅜㅜ
이제 열심히 기도하면서 이삐들 응원하련다
짹에 계속 독려 열심히 할께
화이팅 이삐들!!!!
끝날때가지 끝난게 아니야


나 유입투표 챙기느라고 솔직히 아직 지민이 곡도 안들었어 일부러 ㅜㅜ
12시 지나고 기분좋게 들을거니까...
우리 끝까지 해보자~



추천수4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