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대표하는 종교계 핫 키워드를 꼽으라고 한다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2018년을 대표하는 종교계 핫 키워드를 꼽으라고 한다면? 다른 무엇보다 '강제개종 금지'일 것입니다.
이를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최근 [뉴욕타임즈]에 실려 굉장한 이슈가 된 '강제개종 금지' 촉구 광고의 일부분을 발췌했습니다.
[뉴욕타임즈 본문 중 일부분]
' 한 여성(故 구지인씨)이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목사들이 종교적 관점을 바꾸기 위해 만들어 낸 프로그램에 의해 납치되었다. 전 납치 때 탈출해 강제개종 반대집회까지 참가했던 그녀는 두 번째 납치됐을 때 질식사 하고 만다.
이에 뉴욕타임즈는 전 세계가 종교의 자유 침해에 주목하고 있으며 종교박해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을 돕기 위한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광고는 강제개종을 받던 중 안타까운 죽음으로 고인이 된 구지인양을 추모하며 동시에 인권유린 하는 비 인격주의자들 곧 돈의 노예인 개종 목자들의 강제개종을 속히 금지할 것을 촉구하는 호소문의 내용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여러가지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권침해의 심각성이 우리나라에서만의 일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분개(憤慨)하는 문제가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입니다.
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게다가 이 큰 문제에 무관심한 정부의 '국민청원 게시판'에 대해서도 건의하는바 ..왜 무관심으로 외면만 하는지..정말이지 묻고 싶습니다.
분명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함에도 말입니다.
故 구지인양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던 2018년 1월의 사건은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인양이 2017년에도 강제개종목자들의 사주로 가족들에 의해 납치, 감금되어 강제개종교육을 받고 힘겹게 도망쳐 나와 '국민신문고'에 강제개종교육을 금지 시켜 달라는 국민청원 글을 올렸었는데요...정부는 묵묵부답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더욱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생명을 잃는다는 것이..과연 남의 일이라고 치부할 일일까요? 무관심으로 외면하는 것은 같은 방관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기사화, 뉴스화하지 않는 언론은 누구를 대변하고 있는 걸까요?
그렇습니다. 분명 약자 편에서 왜 그러한지를 살펴보고 공정하게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기사화 해야 할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이는 종교계에서 기득권 세력인 강제개종목자들이 속한 한기총이 정치권력과 손을 잡고 있어 그들 편에 있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있어선 안 되겠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강제개종에 자의(自意)가 아닌, 강제로 끌려가 교육이라 칭할 수 없는 괴롭힘의 시간을 힘겹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강제개종 피해자들은 또한 그 끝을 알 수 없는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니.. 어서 빨리 금지(禁止)되어야만 하는 만행(蠻行)입니다.
강제개종목사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마땅합니다.
강제개종교육을 금지하고 뿌리 뽑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정부에 함께 외쳐주세요. 뉴욕타임즈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강제개종 금지 촉구 광고도 찾아보시고, 피해자들의 깊은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될 수 있도록 이 사건에 관심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강제개종이라는 인권유린의 만행을 금지 시켜 주십시오.
여러분이 함께 한다면 분명 가능한 일입니다.
2018년을 대표하는 종교계 핫 키워드를 꼽으라고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