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생 예비고1이고 남친이랑은 한달정도 됐는데 우리가 원래 진짜 ㅈㄴ친한 친구사이였거든 얘가 고백했을때도 안믿기고 그래서 스킨쉽을 잘못하겠었는데 손도 먼저 잡아주고 백허그까지 했는데 어제 12월31일에 집 데려다주는데 1층 현관에서 서로 집가기 싫고 같이 있고 싶어서 거의 1시간 같이 있었는데 내가 누구한테 막 안기는거 좋아하는데 아직 앞으로는 안기지 않은 상태였어 그냥 내가 얘 교복 넥타이쯤에 머리 기대고 이정도였는디 어제도 평소처럼 했는데 갑자기 안아줬어 내가 손시려서 롱패딩에 두손 다 넣어놨는데 팔 사이로 손 넣어서 자기한테 끌어줬다 그리고 전까지는 계속 안겼을때 볼끼리만 닿고 걔가 내 볼 좋아해서 맨날 스퀴시처럼 만지고 그러는데 볼끼리 문대다가 내 입술이 얘 볼에 닿은거 얘도 알았는지 좀 이따 계속 얘기하는데 갑자기 입술에 뽀뽀해주는거야 사실 뽀뽀라고 하기도 그런게 그냥 입술끼리 대고 있는거랄까 쪽쪽 소리는 안나고 그리고 계속 얘기하다가 걔가 지 입술 손으로 가리키길래 뽀뽀해줘써.. 물론 나도 입술만 대고 근데 내가 걔한테 난 볼뽀뽀가 더 좋은거 같다 이랫는데 걔가 왜? 난 입술뽀뽀가 더 좋은데 이래서 볼에 하는게 느낌이 더 좋아 이랬더니 그럼 내가 입술관리 해올께 이러는거야 ㅠㅠ 귀여웟음 글 길어도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오 댓글도 많이 달아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