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삐들... 좋지 않은 글이라는건 아는데 한번만 들어줘
난 화양연화 pt2 때부터 방탄을 좋아했었어 그 뒤로 쭉
난 방탄이 너무 좋아 매일 영상도 보고 트위터 보고 앓기도 하고 움짤도 직접 찌고... 스밍도 하고 투표도 하고...
근데 점점 방탄소년단이 인기가 많아지고 슈스가 되어갈수록 점점 안좋은 생각이 들기 시작해
너무 나 와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것 같아
나는 방탄이 점점 커가고 더 잘되는게 너무너무 좋지만
아주 가끔은, 아니 어쩌면 자주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이 괴리감이 점점 더 커지는것 같아...
요즘 그래서 너무 힘들어진다
이삐들 어떻게 하면 내가 이 고난을 이겨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