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니 상위라서 놀랐네요;
인식이 좋아졌다(?)해도
이혼은 이혼이고
재혼은 재혼인거 같네요...
물론, 이혼과 재혼으로 더 나은 생활과 인생을 사시는 분들 계시고있고,
어느분 의견처럼 연애하다 헤어지는 거다라고
어느 흔한 이별처럼 볼 수도 있겠지만
그 결정에 따른 무게는 이혼이 더 무겁네요.
그리고 또 재결합에 대해 같은 이유로 헤어지지 않을자신있느냐...확실히 어렵더라구요.
제가 지치고 힘들어 그만하길 바랬는데,
그런 제 옆에 있어준 상대방이 너무 고마우면서도,
과연 우리가 다시 또 안그럴까? 싶은 생각 들었구요.
늘 바란게 다시 시작하는거라 해놓고
정작 결정할 때가 오니 이런저런 이유를 찾는다는건 어찌됐든 아직 그럴 때가 아닌거겠죠.
속상? 복잡한 감정이지만
전 아직은 계속 감추고 있을 것 같긴해요.
아직은 주변시선이 무서워요.
물론, 재혼에 대해선 생각없습니다.
다만, 제 자녀 걱정만 앞서네요.
의견 주신분들 감사해요!
질문과 관련된 내용만 남기고 지울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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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고민과 더불어
얼마전 인터넷에서 드라마 등으로 인해
이혼에 대해 예전과 달리
사람들 인식이 변화하고있다는 기사를 봐서
정말 그런가 하고 궁금해서 글을 써봐요.
일단 저는 제가 경험 해봤고,
제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제 이혼 사실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거든요.
그렇다고 남들 이혼과 재혼을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에요.
가정폭력이든 고부갈등이든 이혼사유는 다양하니깐요.
제가 저런 생각을 갖고 감추고 있으니 궁금했어요.
정말 인식이 옛날보다는 많이 달라졌는지.
저는 이혼과 재혼을 생각하면
그렇게 좋았던 사이인데도 실패했는데 어찌 또 할까,
재혼하고 싶다한들 누가 이혼녀를 만날까
하는 등등 쓸데없는 생각과 걱정이 많아지거든요.
제가 상대방 부모라면 이혼녀만나는거 극구 반대하실거 같아요. 물론 사람 됨됨이가 중요한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