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등장인물이 많아서 헷갈리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설명해드릴게요 ㅠ
저는 일단 갓 슴살 여자구요.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연기 배우고 있는 학생이에요!
제가 지금부터 털어놓을 얘기는 어떻게 보면 빡치는 얘기이긴 한데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인지 도움을 구하고자 올리는 글이에요 ㅠ 보시고 많은 댓글 부탁드릴게요!!
중 1,2학년 시절을 보낸 중학교에서 더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 환경을 바꾸자는 부모님의 말씀에 다른 중학교로 전학을 갔구요. 전학간 학교에서 같은 반에서 친해진 친구들이 있는데 그 중에 저랑 문제가 있는 친구는 A라는 친구라고 지칭할게요. 여자아이예요. 근데 그 A라는 친구는 흔히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랑 놀았고, 뒤에서 남 뒷담하고 욕하는 것을 좋아해서 전학간 학기 초반부터 트러블이 있었어요. 그래도 저랑 반에서 친해진 친구 무리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자연스럽게 화해하고 친해지게 된 케이스예요. 근데 제가 다니는 무리가 남자 4, A랑 저 포함해서 여자4 이렇게 있어요. 저는 남자 4명중에 찬규(가명) 라는 친구를 좋아했습니다. 근데 제가 고등학교를 타지로 가게 되면서, 원래 알던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정말 많이 힘들었거든요. 근데 그럴때마다 제 얘기 다 들어주고 웃기게 해주는 남자 사람친구 B가 있어요. 그 B라는 친구는 제가 고향을 가면 가장 먼저 반가워해주고 부르면 제일 먼저 나와서 노는 그런 친구입니다. 그래서 정도 많이 들고 진지한 얘기도 많이하고 아주 친한친구죠. 근데 우연찮게도 A가 B를 좋아해요. 문제의 __점은 저희가 고3때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부터였습니다. 이제 우리 입시해야하고 시험 준비 해야하니까 딱 이번만 제대로 놀고 열심히 하자 라는 취지에서 바다로 여행을 갔는데, 친구네 아버지가 펜션을 하셔서 그쪽으로 1박 2일로 놀러갔습니다. 여자애 2명은 사정이 있어서 못 가게 되었고, A,저(여자2명),B,찬규,C,D(남자4명) 이렇게 갔어요. 근데 거기서 제가 B랑 친하니까 장난도 많이 치고, 'B야 나 그만 좋아해' 이런식으로 경솔한 말도 했습니다. 물론 A가 B를 좋아한다는걸 아는 상태에서 그런 말을 했으니 경솔했다는거 인정합니다. 사실 그냥 너무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라 저는 마음에 생각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버렸는데, 여행 다녀온 그 다음날 A한테 연락이 왔어요. 장문으로 왔는데 내용이 간단하게 '내가 A 좋아하는거 알면서 너무한거 아니냐. 나한테 떡하니 보라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단 둘이 밥먹고 장난치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내가 찬규한테 너가 하는것처럼 똑같이 하면 기분 안나쁘겠냐. 입장 바꿔서 생각해봤냐. 진짜 화난다. 내가 그럴때마다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보이냐.' 라는식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거 보니까 저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런건데 A마음에는 정말 상처받았겠다고 생각이 돼서 많이 반성하고 어쩔줄을 몰라서 일단 그냥 계속 '미안하다. 나였으면 정말 화났을것 같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 다음부터 행동 조심하겠다.' 이런식으로 연락을 보냈고 , 같이 여행간 남자애 두명한테 고민상담식으로 연락을 보냈어요. 제 딴에는 A가 원래부터 친한친구가 아니라 트러블이있다가 화해한 친구라서 좀 어색했다가 여행가서 많이 친해졌다고 느꼈는데 화난다고 연락이 오니까 많이 당황했거든요. 그 무리에서 A가 B를 좋아하는걸 아는친구가 저랑 다른 남자애 C가 있었어요. 그래서 일단 C한테 연락을 보냈었는데 안받길래 제가 좋아하던 친구인 찬규한테 연락을 보내면서 고민상담을 했어요. 내가 정말 잘못한건 아는데 어떻게 해야 A마음을 풀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떡하냐, 그러면서 찬규가 A가 B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어쨌든 제가 A한테 계속 사과하니까 A도 마음이 풀리면서 니가 엄청 미안해하니까 이제 내가 미안하게 느껴진다구 그만 사과해도 된다고 해서 확실하게 사과하고 풀었어요. 근데 A가 끝내면서 그냥 이런 일 있었다는거 우리 둘만 알고 끝내자고 나도 우리 무리 중에 다른 여자애 한명한테 밖에 말 안했으니까 너도 말 하지 말라고. 제가 이미 남자애들한테 얘기한 시점이었는데 그래두 잘 풀렸고, 그 친구들도 당연히 말 안할것 같아서 잘 넘어갔어요. 근데 이제 저는 고등학교가 타지니까 그 친구들이 정기적으로 모임 가질때마다 못 참여하는데, 제가 타지 에있을때 그 친구들이 고향에서 만났나봐요. 근데 거기서 A랑 찬규랑 C랑 만났는데 제 얘기가 나왔나봐요. 제가 그런 상담을 자기한테 했었다구. 그래서 그 A라는 친구가 저한테 싸우자는 식으로 막 심하게 하면서 연락을 걸어왔어요. '애지간히 해야지. OO야굳이 옛날 얘기 꺼내서 말 안하고 싶었는데 내가 분명 다른 애들한테 말 하지 말라고 없었던 일로 하자고 했는데 넌 내가 하는 말이 말같지 않았는지 그새 C랑 찬규한테 다 말하고 다녔더라 ㅎㅎ~ C는 원래 알고있었으니까 백번 이해 한다고 치고 찬규는 아무것 도 몰랐는데 너 때문에 다 까발려지고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그동안 너 이해해주고 배려해준 내가 등신같아 ㅠㅠ' 저는 사실 이문자를 보고 처음엔 화가 났어요. 그 당시에는 B가 여자친구가 생겨있었구요. 일단 물론 말한 제가 또 잘못을 저지르긴 했지만, 그 말을 꺼낸 C랑 찬규가 미웠고 분명 잘 풀었었고, B는 이미 여자친구가 생긴 상태인데 뭐랄까 너에게 사과를 받고 싶어서 연락했어라는 메시지가 느껴지기보단 너가 한번 _돼봤으면 좋겠어라는 식으로 연락한 것 같아서 저도 홧김에 화가나서 '나는 너 비밀 까발릴려고 친구들한테 상담한것두 아니고 내 딴에는 걱정돼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도움을 요청한다는식으로 말한건데 그렇게 말하는 너는 나한테 시비 걸려는 걸 밖에 안보인다. 찬규가 알게돼서 니가 피해본건 뭔데? 내가 걔한테 니 비밀 다 까발리라고 상담한것 아닌데 그걸 너한테 말한 찬규랑 C가 잘못된거 아냐?' 라고 말하니까 욕을하더라구요.' 뭘 잘했다고 따지고 드냐고 내가 해본거 없다고? 지랄하네 그럼 니 잘못 없다는거? 고민상담 할 애가 없다고 그렇게 친구 비밀 까발려고 드냐? 나 같았으면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여우마냥 꼬리친거 쪽팔려서 걍 아가리 닫고 있었겠다' 그래서 저는 '이걸 꼬리쳤고 말하네 ' 라고 말하고 말이 통하지 않자 그 친구가 전화를 하자고 해서 전화가 왔는데 계속 욕을 하길래, 끊었고 문자로 '그렇게 말할거면 전화하지 않겠다. 할말 있으면 욕하지 말고 할말만 해라.' 라고 말하다가 계속 말로 티격태격하니까 어차피 제가 말한것은 잘못이니 그 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나는 너의 비밀을 까발리겠다고 얘들한테 말한게 아닌데, 너한테 그렇게 받아들여졌으면 미안하다. 하지만 내 의도는 정말 그게 아니였다. 정말 미안해.' 라고 사과를 하니, '원래 말 잘하다가 갑자기 왜 사과해? 하던대로 해~ 할 말 다하고 정신차려보니 미안하디? 조카 엿맥이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길래 또 과를 했습니다. '너한테 엿맥이려고 사과하는거 아니야. 진심으로 니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사과하는거야. 니 입장 생각 못했어. 미안해. 어찌됐든 내가 나 불안한거 떨치자고 얘들한테 말한거 내 보호였고 원인제공 내가했어 미안해. 근데 이것만 알아줘. 진짜 너 비밀 까발릴려고 그렇게 한거 아니고, 걱정돼서 그런거 였어 미안해.' 길게 보냈는데 읽씹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못한점에 대해서 충분히 사과한것 같고, 애초부터 이 친구는 나랑 싸우려고 연락을 했다고 판단이 되어서 얘랑 더이상 친구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제가 먼저 페이스북 친구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그 일 이후 B랑 연락을 하는데 B가 'A가 너 고향 내려오면 알려달래드라'라고 하길래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고향 내려가면 뭘 어떻게 하려고 알려달라 그러는지, 그리고 고향 가는건데 왜내 마음대로 갔다가 오면 안돼고, 그 친구한테 왜 보고해야하는지 모르겠었습니다. 또 B랑 친하게 지내는데 B가 A눈치보고 그래서 마음에 안들었었어요. A랑 B 친하게 지내는거 저는 별로 신경 안쓰고 친하게 지내나보다 이렇게 넘기는데. 그것 때문에 A한테 불만이 있었는데요. 오늘 또 일이 터졌습니다. B랑 연락을 하다가 B가 장난으로 제가 단답하니까 차단을 해서 저도 장난으로 캡쳐해서 B페이스북에 '나한테 왜구래 ㅠㅠ' 이런식으로 글을 올렸어요. 그러니까 A랑 A의 친구 여자 Y랑 남자X가 댓글로 비꼬면서 댓글달더라구요. 사진 첨부할게요. 솔직히 그 댓글을 보고 너무 손이 떨려서 캡쳐할 생각도 없이 바로 차단해서 전체적인 내용은 캡쳐 못했는데, A랑 그 친구들 X,Y가 웃겨요 이모티콘 달고 비웃으면서 비꼬길래 제가 '왜 시비거는거지?ㅋㅋㅋ' 이러고 댓글 남겼더니 남자애 X가 '내맘대로 시비걸겠다는데 뭔 상관이지~ㅋㅋㅋ'이러고 댓글을 다는거에요. 바로 차단했죠. 그러니까 A한테 계속 연속적으로 도배하는것처럼 전화가 오는거에요. 한번은 받았더니,' X차단 풀어.' 이러길래 그냥 끊고 또 전화를 차단했어요. 근데 X한테 카톡이 오는거에요. 욕설로 가득한 카톡으로요. (X는 친하지 않았고, 중학교때 같은 학교만 다녔고 A랑 친한 친구에요) 이것도 사진 첨부 할게요. 사실 이 카톡보고 제가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억울해서 눈물이 나오고 손이 떨렸습니다. 그래서 친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일단 사이버폭력 신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알아보다가 117로 신고하라고 해서 바로 전화를 했죠. 근데 상담 모두 끝나고 내일 전담경찰한테 넘겨서 연락 다시 주겠다고 하긴 했는데, 많이 찝찝하고 마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어떻게든 더 덤탱이 씌워서 다시는 못그러게 타격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일단 B한테 이런식으로 너랑 친구 못하겠다 하려다가 너무 감정적인것 같아서 내가 왜 이런욕을 먹야하는지 모르겠다. X가 저한테 욕한것도 보여주고 (X랑 B랑도 친해요) 전화로 너무 힘들다고 했습니다. 근데 B는 A랑 너랑 싸우면 자기가 너무 곤란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게 싸우는거로 보이냐고 정색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 내 진짜 친구라면 걔네한테 나한테 시비걸고 욕하지 말아 달라고 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러고는 전화끊고 문자로 니가 A한테 그렇게 말했는데 걔가 너한테 지랄하면 할말 있으면 나한테 하라하라고, 차단풀었다고 말했어요. 여기서 더 큰 증거를 얻으려고 시도했어요. 저는 욕 한마디도 안하구요. 그 A랑 연락한 사진 첨부할게요. 솔직히 너무 화나고 손이 떨리는데 어떻게 해야 그친구들 큰일나게 할 수 있을지.. 그 X랑 A는 노래하는 친구들인데 구그룹이에요. 같은 예술을 배우는 사람으로 수치스럽고 그렇게 험한 말을 입에 담고 남 상처주는 친구들 엿맥이 싶습니다. 도와세요.
↑X한테 온 연락
↑A한테서 온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