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삐들에게 털어놓는말

나 지금까지 여기 댓글만 달거나 보기만 해서 글은 처음 써보는거여서 조금 어색하다 ㅎㅎ 우선 나는 고등학교 재학중이고 올해 고3이 되는 수험생이야..그래서 앞으로 여기 잘 못들어올것 같아서 글을 써봐. 사실 이글 쓰는거 많이 고민했었고 평소에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담아뒀던 이야기를 하고싶었어(여긴 익명이니까!) 내가 호전때 입덕해서 이제 탄이들과 만난지 4년이 됬는데 솔직히 말하면 너희들의 맘에 안드는 이삐였을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왜냐하면 난 스밍이랑 투표를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항상 그래서 이삐들이 스밍이나 투표에 관해서 말할땐 미안한 마음이 들고 죄책감도 많이 들었어. 사실 나라고 귀찮아서 안하는게 아니거든..정말 나도 하고싶은데 변명을 해보자면 우리집이 많이 엄해 그래서 폰으로 덕질을 거의 못하는 상태여서(이것도 사실 엄마몰래 급하게 쓰는중이야) 조금전에 이삐들이 쓴 입장문 읽어봤는데 정말 멋지더라 너무 존경스러웠고 나도 언젠간 이삐들처럼 멋지고 당당할수 있는 팬이 되고싶어. 짹이나 여기에서 투표 제발 해달라고 할때 나 자신이 너무 바보같기도 하고 평소에 난 아미라고 당당하게 말하지만 이삐들을 만났을때 과연 내가 당당해질수 있을까 많은 고민도 했었어. 내년에 성인이 되면 스밍이랑 투표 열심히 할테니깐 너무 미워하진 말아줬으면 좋겠다 ㅠㅠ 딱 1년뒤에 다시 찾아올테니깐 이글 기억해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 그땐 정말 자랑스럽고 당당한 아미가 되서 올게! 여기있는 이삐들 모두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추천수2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