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락 안한 것
그만큼만 사랑했다고들 말하지만 나는 너무 사랑해서 보내줬음. 구질구질하게 안붙잡은게 스스로 대견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것 같으며 상대가 나를 좋게 생각해준다고 믿을 수 있게 됨.
2. 이겨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한 것
한달 넘게 폐인이 되어서 밑바닥까지 찍었지만 그와중에도 일도 구하고 공부도 틈틈히 하면서 뭐라도 하려고 했다. 솔직히 공과 사를 구분할 수 없을정도로 눈물이 나고 힘들었지만 나는 항상 이겨낼 수 있다고 최면을 걸며 나아질거라 믿었다. 그리고 정말 내 말대로 많이 괜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