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 여자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무난하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 거 같은데
가끔씩 제가 생각해도 성격이 모나다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정말 성격 좋은 사람이 되고싶고, 둥글둥글 예쁜 마음씨를 가진 친구를 보면 너무 부러
워요.. 물론 연기는 할 수 있겠지만,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예쁜 마음씨를 갖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이게 기분 좋거나 별 일 없으면 가능한데 힘들거나 흔히 말해 수가
틀리거나 하면 이게 참 마음처럼 안되고 삐딱해지더라구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할지 알려주시고 질타해주세요ㅠㅠ
일단 저는 질투가 많아요. 친구가 저보다 좋은 무언가를 갖고 있으면 (외모, 성격, 등등) 그냥
예쁘면 예쁘다, 부러우면 부럽다, 말해주면 되는데 그런 칭찬을 잘 못해요. 근데 이게 정말 이
기적인게 친한 친구일수록 이게 힘들어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잘 해야 하는데 겉으
로는 연기하면서 속으로는 계산하고 머리 쓰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친한 친구에게 질투하고 밀당하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서 쓰게되었어요...
제가 이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착각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자꾸 친구도 나한테 이런 마음을 가지고 나를 대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어떻게 하면 예쁜 마음씨를 가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