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십대 초반, 남친은 중반 3살차이 나는 커플인데요
거의 백일을 앞두고 있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해요 그 사람 단점까지도 감싸줄 수 있어요 제가 남친을 100좋아한다고 치면 남자친구는 1000정도 사랑해줍니다
그러다보니 더 막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반응이 웃기기도 하고 너무 편하기도 하고..
근데 요즘따라 만나면 짜증만 납니다 하는 짓이 다 맘에 안 들고 그냥 따지고 싶어요
전 주변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친구, 좋은 사람인데 남친만 만나면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나요
혹시 벌써 권태기인걸까요? 이러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할 거 같아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