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된 여자입니다 그새끼는 26
제목그대로 600일을 결혼 전제로 만난 남자친구라는
새끼가 지 일하는 공장여자랑 바람났어요 ㅋㅋㅋㅋ
같이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12월15일 형들이랑 술먹고
온다고 하더니 연락도안되고 외박을 하더라구요
그리곤 다음날 술먹고 뻗었다고 그문제로 엄청 싸우다가
생각할시간 갖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본가에 가있었고
3주정도 지나고 만나서 제가 그냥 헤어지자고 했죠
그리고 2일뒤 그새끼네 집에 제 수많은 짐들을
찾으러 갔어요 짐정리 하는중에 편지가 있더라구요?
이게 뭐야 하고 보는데 바람난년이 써준 편지더라구요
아주 세세하게도 적혀있고 11월부터 썸타고있었고
외박한날에 사귀신 날이더라구요
11월 한달간 회사에서는 그년이랑 놀아나고
집에 와서는 저랑 한침대에서 자고 그생각하니까
너무 드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는 그렇게
생각할시간 갖자하면서 “나너랑 못헤어지겠어 근데
지금 생각할시간 갖고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이랬던 새끼가 생각할시간 가지면서 딴년이랑
물고빨고 연애를 하고있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냥 그년이랑 저랑 재본거 같더라구요 둘중에
누가 좋은지 그 전까지는 제가 집에 사들인 살림살이
그래도
정이 있는데 그냥 얘 쓰라하고 내 옷들만 챙겨야겠다
했었는데 이게 왠일 바람을 피고 계셔서
살림 살이도 제가 산것들 다 챙기고 버리고왔어요
변기커버도 뜯어버리고 얘 생일때 사줬던 시계 지갑 신발
제가 사준것들로 치장하고 그년을 만났다는게
너무화가나서 다 달라그러고 그지새끼 만들어놓고
둘이 주고받은 연애편지 갈기갈기 찢어서 바닥에
뿌리고왔어요 !! 속은 시원하더라구요 얘랑 헤어지고
2틀 동안 힘들었는데 그걸보니 아예 정이 똑 떨어지고
후련했습니다 ㅎㅎㅎㅎ그리고 제가 얘네 가족 친구들
서로 다알고 지냈는데 제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죠
바람핀 드러운새끼라고 (이름은 언급안하고)
그랬더니 전화와서 저한테 ㅋㅋㅋㅋㅋ
너 짐찾으러 온거 주거침입죄로 고소를 하겠다는거에요
그러면서 글 지우라고 지랄을 하더라구요
근데 어차피 주거침입죄 성립이 안되는데
연인 사이었고 비밀번호도 알고있는 사이였고
제가 거기서 살았으니깐요 그냥 이새끼 대가리로
생각할수있는게 그것 뿐이구나 싶었죸ㅋ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글을 올린건 걔 친구들이 보고
소문퍼트리길 바래서 올린거거든요 저는 목적을
달성 했으니 그냥 글지워주고 이젠 걔친구들
친구도 다 끊었어요 속은 후련하네요ㅋㅋㅋㅋㅋㅋ
바람피는 새끼들 여자고 남자고 여자친구있고
여자친구랑 사는것도 아는데도 이새끼한테
들이댄 년이나. 그걸 넘어간 이새끼나 둘다
회사 못다니게 하고싶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