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왔어
멜로디아님 그냥 머글
자리는 2층 플로어였는데 생각보다 잘보여
망원경 가지고 온 분들도 있더라
오늘은 빨간색 수트 위아래로 입고 시작했는데
세상 그렇게 섹시함
경락 마사지 받고 코가 높아졌대
경락 엄청추천함ㅎ
창섭이가 분위기가 어제에 비해 오늘은 좀 가라앉은 것 같다고 했구
노래 대로 시작하고
세상 잔망을 다떨었어
엉덩이 춤 추고
암튼 그러다
그러다
자켓을 벗더니 코디분이 하네스를.. 들고 나타났고
창섭이는 그걸 입었지..
그때가 함성 제일 컸음 인정
창섭이가 코디분한테 너 왜이렇게 동작이 빠르냐고 하고 자기가 맨다고 하고 맵
그리고 오늘은 셔츠 단추를 풀러야한다며 윗단추푸름
다들 "하나더"를 겁나 외침 ㅋㅋㅋㅋㅋ
결국 단추 두개 푸름
그리고 태민의 MOVE 춤
세상끝나는줄 알았다.
진짜로 이때 거의 정신탈곡
콘 끝날 때쯤 민혁이 영상편지 나왔어 그걸 시작으로 한명 한명 창섭이한테 하고 싶은 얘기했는데
현식이가 형과 나는 결국 인연이였던거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감동이었고
일훈이 엄청 차분하게 얘기함 셋째형으로서 고마웠고 자기가 장난 엄청쳤지만 다 형을 사랑해서..? 뭐그런 얘기였오 잘 기억안남
끝날수록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 엄청났어 ㅠㅠ 슬픔
그리고 창섭이가 목상태가 더 좋았으면 했는데 미안하단식으로 잠깐말했어
창섭이 중반까지 노래 정말. 정말 잘했음.
음원이랑 똑같음 오늘도 점심에 씨디 드셨나.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 힘들어 보였어 계속 고음 지르고 해야하니까. 춤추고 땀도 많이 흘리고
내일도 가는데 내일 완전 눈물바다일것같애 ㅜㅜㅠ
오늘 너무 재미있고 슬펐고 심경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