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콘서트
난2층 플로어 망원경 주옥같이 잘씀
ㅜㅜㅜ
창섭이는 전체적으로 어제보다 목컨디션은 좋아보였어 오늘 지짜 뭐 날아다님
그리고 어제보단 아주 조금 차분했던것같고 쪼금 진짜
오늘 막콘이니 이미 맛간 자기목을 완전히 보내버리겠다고 했고
멜로디들도 목 멀쩡히 돌아가지마라고함
빨강수트랑 셔츠입고 시작
중간에 매듭 부르면서 연습하고 준비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곡이 이거라고 말해줬고
그리고 창섭이가 써치를 하나봐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곡을 좀 찾아봤대 그러면서 일본곡 (꽃이랑 하나 기억안남) 이거 듣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자기가 선곡에 넣었다고 했어
곡 순서는 어제랑 같았어
태민 무브랑 쉬즈곤 댄스 전에 단추푸르는 시간에 역시나 두개를 외치다 멜로디들 한마음으로 세개를 외치기 시작함
결국 오늘은 단추 세개 푸름 네개 풀러달라고 하는데 그럼 자기 똥배 보인다고 안풀러주는데
갑자기 무대옆에서 누가 미친듯이 뛰쳐나와서 이창섭 단추를 푸르려함 ㅋㅋㅋㅋ 육성재였어
창섭이 바닥에 구르고 육성재 이창섭 위에 올라타고 육탄전 벌였어 결국 세개 푸르고 시작한 무브는 역시 쩔었음
미쳤다 오늘 어깨문신도 어제보다 더 잘보임.
이건 디브디로 나와야됨.
자기 다리 짱 잘올라간다고 하고
쉬즈곤 부르는데 작은 사자 타고 나왔어
갑자기 정일훈이 어제 창섭이가 타고나온 큰 사자에 올라타서 나옴
이때 분위기 완전 좋았어 난리방구남 정일훈 타잔코트같은고에 선그라스쓰고 나왔는데 잘놀더라
쉬즈곤 때 지짜 신났었어 다들 대열창하고
그거 끝나고 창섭이가 이제 콘서트가 거의 끝나간다고해서 너무놀람
어제보다 시간이 훨씬 빠르게 간기분
어마님 영상편지있었어 이때 로디들 많이 울었고
영상편지끝나고 임현식 육성재 민혁이가 생일 축하한다고 케익이랑 초 켜고 나왔어
육성재는 혹시나 해서 차려입고 나머지 멤버는 그냥 집에서 자다온거라 올라오기 싫었대
민혁이랑 현식이 모자쓰고 왔엉
특히 임현식 ㅋㅋㅋㅋ 자긴 진.짜 안올라올라고 했는데
둘이 올라간대서 어쩔수 없이 끌려옴
성재랑 민혁이랑 노래 짧게 한구절씩했고
마지막에 임현식이.. 언젠가 불렀는데 로디들이 다 같이 불러줬어 ㅜㅜㅜㅜㅜㅠㅠ
창섭이 마지막 엥콜곡하면서 1층 한바퀴 싹돌고
계속 로디들한테 울지말라고 울면 머리아프다고 울지말라고 하고
고맙다고 10번정도 말하고 내려갔어
아그리고
"내가 더 많이 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네 "
ㅜㅜ 이 멘트가 제일 기억에 남아
끝이야
오늘 많이들 울더라 창섭인 안울었어 근데 눈가 척촉했음
그리고 정말 1층부터 2층에 있는 멜로디들까지 많이 시선 맞춰주려고 하는게 보였음 망원경짱짱이야..
아직도아쉽고 마음이 그러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