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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지말자

Angendbobae |2019.01.07 13:06
조회 34,038 |추천 902
길고양이들
아가냥이와 어미냥
아가냥이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
썩은 생선등 먹을수도 없는 걸
물어다 놓은어미를 보고
밥 배달을 했다 고양이 급식소와
밥 배달을 하는데도 내가 본 냥이중
유독 모성애가 지독해서
밥주는 사람도 못믿는 어미는 처음이다
매일 하악질에 발길질을 당하면서
나랑 눈싸움을 하는 어미냥
아가들옆에 가까이가면 덤빌기세다
언젠가 하루 코피를 흘리고 있어서
걱정을 한적도 있다
4마리를 낳아 한놈도 잃지않고
코피가 나도록 지켜내는
고양이 어미의 애틋한 자식사랑에
하루 두번씩 사료와 간식을
배달 하면서 오동통하게 커가는 아가냥이를
보면 좋다가도 예측할수없는 미래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어미야 이제 통닭뼈 음식물 찌꺼기 빵쪼가리
안물어다놓아도 되니 아가들 잘 지켜
너희들은 이대로 헤어지지말고 지냈으면 좋겠다











다이소 장난감을 가져다 놓았더니
망가뜨려놓고 그위에앉아
해바라기하는모습이
황금빛이다
추천수902
반대수6
베플아아|2019.01.07 16:18
로그인을 안할수가 없네요... 사연도 아름답고 냥이들도 통통하고.. 한 사람으로 인해 여러 생명들이 커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베플ㅇㅇ|2019.01.07 13:35
제가 다 감사하네요~
베플함부로말함...|2019.01.07 15:56
에구 마음이 짠하네요ㅠ 자식을 지키기 위한 모정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슷하나봅니다. 우리집에도 새끼 떼어놓을까 전전긍긍하는 어미가 넘 애처로워서 델고온 모녀 길냥이를 모시고 있기에 더 맘이 가네요. 천사같은 집사님 올한해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라고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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