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7살 남자 사람입니다.
제가 요즘 고민 아닌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는 3살 어린 여자사람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같이 일한지는 11개월정도? 되었구요.
6개월 전부터 이 여자사람동료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랑 나긋한 목소리 그리고 외모적인 취향도
저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여자사람동료인데요.
사내연애란 정말 신중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제가 불편한 건 상관없는데 만약 그 친구가 저 때문에 불편해진다면
정말 마음이 아플 거 같아서요...
우리 팀에는 10명정도가 있는데요.
직장동료들 끼리는 친하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회식할 때만 어울리는 정도,,,? 점심시간에 밥은 같이 먹습니다.
이 친구랑 제가 하는 말이라고는 출근할 때 '안녕하세요'
그리고 퇴근할 때 '수고하셨습니다' 입니다...
가끔 점심시간에 다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정말 그 친구가 기분 나쁘지 않게 저의 호감을 전달하거나
그 친구의 호감을 알아보고 싶은데 고민을 해봐도 방법이 없네요..
정말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저의 호감을 표현하거나 그 여자사람직장동료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네이트 판에 이렇게라도 고민을 공유할 수 있어서 조금은 편안합니다!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