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직장여성입니다.항상 제조이런 사무만 보다가 아는지인소개로 건설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다녔던회사 사장님성격이 대단한 지라 어디선가 사장님이차량과똑같은차, 이름을 보게되면 막 심장이 두근두근했을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었죠. 이직할때는 사람 환경 이런거꼼꼼하게 따져서 들어갈려고햇는데 지인이 너무너무 좋은사람이다 일도 없다 뭐 하루 은행 두번 왔다갔다 계약서에 도장만찍으면된다 어쩐다 저쩐다 해서 면접을 보기로 하고 갔습니다. 면접볼때도 제가 건설은 처음이여서 여기는 무슨업무인가요? 했더니 그냥 계약서 오면 도장만찍으면 된다는겁니다 회계일은 해봐서 알죠 그럼 암것도 아니라면서 쉽다고 일도없다고 하고 설명해서 설득당해 입사하게 됬습니다.
다니다보니 지인이 햇던말하고 면접볼때 했던말하고 180도 틀린겁니다 일도 겁나만고 g2b들어가서 맨날 계약하고 청구서류 준비하고 그런건 괜찮아요 바쁜게 좋으니깐 근데 제가 40분정도에 도착을하는데 문이열리는동시에 일거리이야기를 합니다.말을하면 항상급하죠 바로바로 3개월접어들어설때였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사고가나서 8분정도 늦었습니다 엄청 난리더군요 보자마자 저번에 아침에 눈이 와서 오르막 올라가는데 1톤트럭 미끄러져서 삐딱하게 서있고 화물차들은 서행이고 저도 살살운전하는데도 2번정도 미끄러져서 당황햇습니다 15분정도 늦었는데 그것또한 엄청나게 짜증내고 31일에는 다른직원 다출근하지말라고이야기하고 저는 그런말1도 안해서 저혼자만 출근하고 거기다 9일부터는 직원들 전부 해외여행을간데요 몇박몇일인지는 몰라요 저한테 말을해준게 아니구 그냥 전화하는게 들려서 안거고 혼자만 있는느낌? 소외된느낌 ....해외여행간다해도 다 남자들이고 여자는 저혼자라서 가지도 않아요....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5개월차접어들고 지인소개로 끝까지 같이 가자는 맘으로 여기 들어온거였는데 저를 머로 생각하고 뽑은건지 .... 요며칠 자존감 훅훅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