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꽤 많았던거 같애...
나도 코어덕질은 꽤 오래 안하다가 성인되고는
라이트만 했어... 관심사가 저절로 다른쪽으로 기울게됨
진짜 실제로 누굴 보러 가는건 살다보니 처음이야
워낙 혼자 안다니고 두려움이 많은데
엔시티가 날 바꾸는거같아서 기분이 너무 이상해
친구들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취업 일 연애 결혼...
관심사도 다르고 난 특이하게? 여기에 빠져서
살줄은 꿈에도 몰랐다... ㅋ
애들이 너가 혼자 콘서트에 갈생각을 다했냐고 한다ㅋ
혼자 내가 콘서트에 간다는데 좀 어색하고
뻘쭘하고 그럴거같긴하지만
너무 설레고 좋고 떨리고 그런 마음이 더 크긴해ㅠ
다들 어때? 원래 이렇게 떨리는 거니 이거 덜덜덜
같이 마음공유좀하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