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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문득. 난 무얼 위해 이 타지에서 홀로 살고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무얼 위해 살고있니? ㅎ 목적 의식이 정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겠지.  집은 한평이라면 거기서 거기 아닌감? 그냥 한 해 더 눌러있어야하나.짐 싸고 이사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이 과정 자체가 귀찮네. 귀찮아.한 해만을 더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년이면 그냥 더 꾹 눌러참을까.
이번 주말엔 일을 해야할 듯 한데.즐거운 곳으로 이동해 일하고 싶다. 집에서 못 있겠엉!!!!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은 내 자신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다는 시간을 갖는 부분에서 정말좋을듯. 이런 시간적 여유가 조금씩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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