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눈 아프시다는 분이 계셔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의견들 정말 감사해요. 우선 오늘은 먼저 연락하지 않고 여자친구랑 상의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귄지는 반년 더 넘었고 오늘 처음 싸웠어요. 카톡 답장은 안 해주고 SNS는 활동하는게 너무 서운해서 내가 너한텐 그정도구나 얘기하다가 비꼬는 식으로 들렸나봐요
한 두번 그랬던 것도 아니고 매번.. 사귀기전부터 저 혼자 일방적으로 너무 좋아하기도 했고
전 남자친구랑 안 좋게 끝나서 집착하는 걸 안 좋아하는 걸 알았기 때문에 아무말 않고 있었지만 몇시간 전에 보낸 톡에 답장 안 해주고 SNS에 글 올리는 거 볼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하루이틀 걸러서 이러니.. 원래 연락을 많이 하던 건 아니었어요.
하루에 서너번? 그것도 이어지는 대화는 5분 지날까 말까..
그정도만 해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저 혼자 연락에 예민하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제가 애인한테 이정도밖에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자괴감이 심하네요.
뭐라고 말해야 애인이 속상하지 않으면서 좋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