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보는 판에 취한김에 내 신세한탄겸..
나는 엄마가 자식들을낳고 이혼도 못하고 도망나와 총각과 낳은 자식이다
엄마의말로는 딸을꼭 낳고싶엇다는데 그런도박을..ㅋ내인생은어쩌라고
어찌저찌 난 태어났고 우리집은 더럽게 가난했고 아빠는무능했다
엄마가 순전히 세식구를 먹여살렸는데 내가 그만한가치가있었는지는잘..
내 일곱살기억에는 이복형제들이 집에와서 갱판을쳣고 엄마는 술에취해 누워서 토를해 나는 무서워서 일일구에 신고를했지
부부싸움은 너무 잦았고 엄마는 창문을 깨면서 싸웠지
아빠는 계속 무능력했고 아빠가 성을떼고 내 이름을 부른기억이 한번도없다
중학생인내가 구두를신었다는이유로 술집나가냐는욕도듣고 자는 나를 깨워서 날 낳은걸 후회한다고했지
그렇게 크다 난 20살이된해에 환청과 환곽으로 매일 자살시도 그어린나이에 알콜중독
서른이 다됐지만 내 어린시절은 너무 아프다
고등학교따 부모님이 갈라서고 오히려 아빠와 관계가좋아졋지
근데 몇년후 아빠가 죽엇고 난 그 장례식이 지옥같있지
최소한의 도리는하고자 장례를 치르고 매장하고 기일 생일 아무것도 안챙겼어
그러고 앞만보고 사는데 엄마는 또 내가 납득이 안되는이유로 정신적으로 힘들게하고
물론 날 사랑하는걸알고 나도엄마를사랑하지만
내가 어른이되고 보이는게 엄마이기전에 사람인데
내가 성인이되고보니 너무 납득이안가더라
난절대 자식낳지않을거야 살면서 태어나서 좋은것보다 내일죽어도 상관이없단생각으로지낸게 많으니까
이제라도 나혼자라도 잘살려고 노력하는데 세상은 내맘같지않고 ㅋㅋ
진짜 허튼꿈으로 로또나 삿네 ㅋㅋ
됐음좋겠다
의식주를해결해줄수잇는상황으로 애 싸지르지말고
진정으로 부모의 사랑을 줄수있고 삶의 풍파가 없진않겟지만 옆에서 극복할수잇게만들수있는게아니라면 자식 싸지르지마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