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쓸께요 ^^ 죄송합니다.
일난 나는 나이 많은 노총각 (39세)고 여친은 13살 연하야 사귄지는 8개월 조금 넘은 정도
여친직장하고 내 직장하고 가까운 편 (지하철 6정거장)이라 평일 저녁에 보통 내가 그쪽 가서 (내가 퇴근이 30분 빨라서 가면 시간이 맞아) 밥먹고 술이나 커피 한잔하고 주말(토요일)에는 여친이 우리집 쪽에 와서 저녁시간 같이 보내는 정도야
나는 스킨쉽 싫어하는 편이라 만나면 손 잡는 정도고 그 이상은 안해, 딱히 순결주의 그런건 아니고 그냥 별로 흥미가 없는거? 경험이 없지는 않은데 별로 좋지는 않더라고 뭔가 그 절차가 번거롭기도 하고.... 여자들도 그런 사람 많지 않나? 여튼 무슨 말 하는 건지 이해할 거라 믿어 그래도 여친이랑 있으면 사랑스럽고 그런건 분명하지
술담배도 못해서 친구들하고도 간단하게 일차정도만 하고 클럽이나 나이트 같은 곳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여기부터가 본론인데
여친이 거의 매주 금요일마다 친구 몇명이랑 클럽? 라운지바? 그런 곳을 가 논현동인가 청담동에 있는 몇군대를 돌아가면서 다니고 있어 우연히 알게 됬는데 딱히 말하지는 않은 상태야
사실 나이차이도 나고 한참 놀고 싶을때 놀아야 되는건 맞는데 거의 매주 가는게 보이니 신경이 쓰이더라고
우선 저나이때 여자 (20대 중반)는 남친 유무와 상관없이 클럽이나 라운지 바 가는게 당연한거야? 내가 잘 몰라서 검색도 해봤는데 여전히 햇갈리네 ㅎㅎ 가면 부킹 같은거 하고 그러는건가? 논현동 옥XX? 이런데는 어떤 곳이야?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사실 술마시고 놀고 싶다는데 말릴 수는 없다고 생각해 부킹도 가볍게 같이 합석해서 이야기 하는 정도면 이해 할 수도 있을거 같아 내가 술도 잘 못마시고 그러니까 ... 그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건가 아니면 보통 그 이상 원나잇? 그런것도 종종 일어나는 건가?
갠적으로는 여자친구의 자유를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여친의 행동이 통상적인 허용 범위를 넘어선건가 해서 물어보는 거야 이게 내가 걱정할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