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오빠... 학벌은 그저 그랬지만 전문직시험에 합격해서
현재 강의도 하러다니고 돈을 정말 잘 법니다....
그 덕분에 저도 여행도 다녀오고 오빠가 가족에게는
돈을 잘 쓰는편이라서 참 편했네요...
작년 12월 9일에 결혼하고부터 오빠가
저희 가족에게 돈을 생활비 외에 일체 안 줘요..
용돈도 진짜 말 안해도 팍팍 줬는데...
새언니랑 결혼하고부터 씀씀이가 달라졌네요
(새언니한테 절대 잡혀사는거 같진 않아요)
새언니한테 오빠를 뺏긴 기분이 들어요...
솔직히 새언니랑 만난지 1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
그 짧은 기간동안의 연을 맺은 사람과 오빠의 돈을
같이쓰는게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시누이입장에서
저는 오빠랑 20년을 같이 살았는데...
저보다 새언니가 오빠의 재산에 더 근접해있다는
사실이 정말 억울한거 같네요 결혼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