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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bs 영어 강사 누가 수업 제일 잘 하나요?

ㅇㅇ |2019.01.12 19:43
조회 520 |추천 2

안녕하세요 십대 여러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느라 나도 내 감정이 뭔지 모르겠고 뇌를 거치지 않고 성대와 입만 거쳐 바로 튀어나오는 말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상처 주거나 하느라 힘드시죠? 10대가 지나면 괜찮아질 거 같지만 여러분들 판 많이 보시니까 아시잖아요 나잇값 못 하는 사람들 많다는 거. 나이 먹어도 똑같아요 그러니 그냥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을 열심히 살라고 말해주고 싶은 아줌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줌마 아랫집 학생들이 이번에 고1, 고2로 올라가는데 그 친구들 어머니가 안 계세요. 아버지는 사업 때문에 바쁘셔서 할머니가 거의 봐주다시피 하다 보니 종종 지나가면서 인사하면서 할머니가 아이들 공부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데 과외를 해봐도 학원을 보내봐도 열심히 하지도 않고 자꾸 인강을 듣고 싶어한다나봐요. 근데 어른인 나도 인강 신청해놓고 끝까지 들은 적이 없는데 걔네가 할리가 없잖아요? ㅋㅋ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일단은 당분간은 ebs 듣고 내가 조금 도와주기로 했는데 아줌마는 수학전공이라 영어는 누가 유명한지 몰라 이렇게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ebs 영어 강사 중에 누가 수업을 잘 하실까요? (레이ㄴ 강사님 빼고)
그 외에도 유료라도 수업 잘 하시는 인강 영어 선생님 이름 알려주세요
현재 N수생, 대학생 여러분들도 계시면 알려주세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모의고사든 내신이든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무조건 맞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아참 아줌마니까 잔소리 하나만 더! 여학생들 알아서 잘 하겠지만 화장 하는 건 좋은데 꼭꼭 세안 깨끗하고 꼼꼼하게 하고 자요 지금은 돌을 씹어먹어도 될 나이라 뭘 해도 피부가 좋겠지만 그게 쌓여서 성인여드름이 되요 성인여드름은 답이 없습니다 난 공부 못해서 의대 떨어졌지만 동생이 피부과 의사라 요즘 십대 때부터 화장해서 20대때 피부 트러블 심각하게 겪는 사람들 많다기에 얘기해봐요
++ 꼰대 같다 생각해도 어쩔 수 없어요 아줌마도 자식이 있고 내가 처음 가르친 제자는 벌써 20대 후반이니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봐왔겠어요 그러니 다들 자기 몸과 얼굴 소중하게 가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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