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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임늠김귀는... |2019.01.12 23:58
조회 191 |추천 1
그래 인정하자 나는 너 좋아한다 아무리 부정해봐도 그래 너 좋아한다 이 글을 적으면 더 좋아하게 될지도 이제 너의 눈을 바라보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인정해야겠다 이젠
처음 봤을 땐 그냥 그저 동기였을뿐이다 낯가리는 너가 그냥 귀여웠을뿐이다 그런데 서서히, 봄향기가 오듯, 너가 좋아졌다 처음엔 그냥 성격 좋은 너를 다들 좋아하듯 나도 그런 줄 알았다 장난끼많은 착한 너가 친구로 좋은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더라 나는 너를 벌써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
너에 모든 행동이 좋아지고 마음이 아프고 우울하기도 하고 너를 보러가는 그 순간이 너무나 설레고 기쁘고
그런데 나는 너를 포기해야한다 cc가 싫다던 너를 애인이 생겨버린 너를 나는 그냥 너를 포기해야한다 그래서 인정하기 싫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것을
티를 안내려 한다 너에게 좋은 동기로 남고 싶다 그렇게 옆에서 지켜보려한다 그래왔듯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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