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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하니까 오늘 있었던 썰 생각나는데ㅋㅋㅋ

울집 강아지 산책 시킨다고 아파트 주변 돌다가 운동기구들 있는 공터? 그런 게 있는데 거기에 할머님 한명이서 운동하고 계셨거든. 난 강아지랑 같이 거기 들어가서 놀고 있는데 강아지가 산책 나가면 DDONg 싸잖냐. 울집 개도 싸서 내가 다 싸면 치울려고 그냥 서서 보고만 있었는데 갑자기 등뒤에서 개가 똥싸면 치워야지. 안치울거면 개 데꼬 나오면 안되지!! 하면서 할머니가 삿대질하면서 엄청 화내는 거. 근데 나 그때 그냥 인생 2회차 산 사람처럼 아무 표정 없이 제가 알아서 치울랬어요. 할머님 똥이나 잘 치우세요 하고 다시 강아지 봤단 말이얔ㅋㅋㅋ 할머님 열받으셨는지 나한테 다가오더니 아 뭐랬더라;;? 이 놈의 기집애 말본새가 왜 이래??! 어디 살아. 애미 누구야?! 자식 교육 뭐 어쩌고 저쩌고 욕하길래 애미 없다 하고 바로 똥 비닐에 담아서 할머님 무시하고 옴ㅋㅋㅋㅋㅋ 집에 계신 어머님,, 죄송했어요...^^ 그때 진짜 그냥 감정이 없었어,, 화도 나지 않았음, 걍 무념무상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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