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8살에 임신해서 19살에 낳았어 지금 22살이야. 판은 내가 10대때부터 계속 했어서 10대판도 추억때문에 가끔 보는데 오늘은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 ㅠㅠ
일단 임신 출산의 고통 학생때 임신으로 인한 쏟아지는 눈치 이런건 다 둘째치고... 아이보면 너무좋은데 정말 피곤하고 내생활이 없는게 제일 힘들더라.
가끔은 나도 내생활을 하고싶은데 할수가없어.
난 지금도 친구들이랑 술마셔본적도 놀아본적도없어.
놀이공원간것도 고등학교때가 마지막이었거든.
그냥 임신 자체에 책임을 졌으면 좋겠어. 낳아서 행복하게 사는것도 책임이지만 불행할거같다면 보내주는것도 책임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만약 보내주는걸 택한다면 절대 남자친구한테는 말하지말길 바라ㅜㅜ 내 주변에 남자친구와 같이 병원을 가거나 아이를 보낸걸 남자친구한테 말한애들이 있는데 그런애들은 결국 그 남자가 어떻게든 주변에 말해서 소문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