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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나의 스토리 2

기다리는남자 |2019.01.15 05:28
조회 775 |추천 1

지난 내용에 이어서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렇게 저는 무심코 오른쪽으로 돌아보았고 거기선 사진으로만 보던 그녀가 저를 보며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보자마자 저는 저도모르게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저는 그녀를 아무말도 없이 계속 쳐다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넋놓고 말이죠 제 눈앞에는 너무나 이쁜 사람이 있었고 저는 하염없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정신을 차렸고 저희는 만나기 전부터 취미등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전부 알고있었기에 둘다 좋아하는 취미인 게임을 하러 가자고 미리 정해뒀었습니다 첫 만남이기에 그렇게 하면 금방 친해질 수 있을거 같다고 그녀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사실 만나기 전에도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목소리로만 들으며 같이 플레이를 몇번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만나서 같이 하게된거죠 어색함도 풀고 금방 친해지기 위해서 근데 계획과는 다르게 피시방에선 그렇게 금방 친해지지 못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계속 그녀 얼굴만 바라보고 말은 얼마 하지않고 넋놓고 그녀 얼굴만 바라보았으니까요 결국 그런 나머지 그녀 입에서 '내 얼굴은 모니터가 아닌데...' 라는 말이 나왔고 저는 어 아니 아니 그냥 눈앞에 있다는게 안믿겨져서.... 라며 허둥지둥 얘기하고 게임에 집중 하려했으나 그 이후로도 계속 그녀 얼굴만 쳐다보았습니다. 결국 피시방에서 친해지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주린 배를 채우러 미리 정해둔 떡볶이 집으로 어색하게 걸어갔습니다. 서루 누가 산다 누가 산다 하며 다투면서 주문을 힘겹게 끝마쳤고 나오길 기다리고 떡볶이가 나온 후에도 저는 계속 그녀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는 그때 굉장히 어색했다고 친해지긴 글렀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 바보같은 행동을 했던거죠 그렇게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떡볶이를 마저먹고 나와서 이제 뭘 해야하나.. 하고 돌아다니다 문득 그녀가 룸카페를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룸카페의 존재도 몰랐고 그냥 카페 인데 방 형식인가? 정도로만 예상하고 알겠다고 했죠 그녀는 친구랑 갔을때 정말 재밌게 놀았다고 얘기하면서 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처음 입성한 룸카페는... 쿠션두개와 담요 그리고 좁은방에 티비하나 끝이였습니다. 제가 생각한거와는 다르게 의자에 앉는것이 아닌 그냥 바닥에 앉아 벽에 기대거나 눕는 그런 형식이였던 거죠 순간 들어서자마자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그치만 내색할 순 없었고 일단 자리에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자고 하고 영화를 틀어놓고 그녀와 같이 봤습니다. 여전히 저는 영화에 집중 하지 못하고 수시로 그녀를 쳐다봤으며 언제 어떻게 그랬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녀랑 손을 잡게 됬습니다. 그녀는 제 손톱의 느낌이 좋다며 손톱을 만졌고 저도 비슷한 이유를 대며 그녀의 손을 잡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하고 잘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말할까 고민하다 결국 내뱉은 말이 '다음번에는 데이트로 만나자' 라고 해버렸죠 그녀는 당황해했고 제가 고백한거란걸 눈치 못챈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룸카페에서 양화를 다 보고 집에갈시간이 되어 그녀를 버스에 태워 보내고 저도 집으로 왔죠 그리고 그날 저녁부터 다음날 저는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이지? 고백같은 그런말을 던졌지만 그녀는 대답이 없었고 저는 그것때문에 하루종일 고민하며 평소와 다른 태도로 그녀를 대했습니다. 그녀와 전화하며 한숨만 쉬었고 지금 우리 사이가 뭔지 적극적으로 얘기를 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녀는 그 당시에 제가 그녀를 만나고 나서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러는줄 알고 기분이 안좋아졌고 결국엔...

다음번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ㅏㅏ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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