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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이 찾아오는 시어머님

막내 |2019.01.16 14:23
조회 14,073 |추천 74

전에도 남편옷이며 제옷사서주신다고 아무말없이 오셨던 적이 있었는데요.

남편에게 제가 '연락 좀 하고 오셨으면 좋겠다, 잘 말씀드려주라. ' 하고 넘어갔거든요?

 

저번엔 저에게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가용품얘기하시면서 집으로 오시겠다는걸

'주말에 한번 들려야되서 그때 같이 갈게요. ' 하고 끊었는데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일끝나고 여기로 데리러오라고 하셨나봐요.

그래서 같이 오셨더라구요.

그때도 식사준비부터 해서 또 무언갈 잔뜩 사오셨길래 해산물 손질 하고..

설거지하고... 임신 막달인데 앉지도 못하고 서서 집안일했습니다.

 

이번에도 아무런 연락없이 옷을 또 한보따리며 먹을거리사서 가져오셨는데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아무 준비도 없었고 집안도 깨끗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불쑥 찾아오시니까 제 입장에선

정말 당황스러운데 짜증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74
반대수0
베플ㅇㅇ|2019.01.16 16:16
오시면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어머님 저 힘들어서 꼼짝도 못해요 방에 들어가서 좀 쉴테니까 편히 계세요 라고 하시고요 일단 오면 님이 바지런히 움직이니까 자꾸 오죠
베플ㅇㅇ|2019.01.16 15:22
시모 올때마다 방에 들어가 눕기... 어머님 저 허리 아파서 앉아있기 힝들어서요하며 방에 들어가 누우시고 남편와도 그냥 누워 있으세요. 그러고 시모가시면 남편 잡으시고요. 몇전 이리하면 남의편이 알아서 차단...그래도 해결 안된다면 남편 있을때 친정엄나 오시라고 SOS요청... 그러고 방레 있르세요. 지가 불편해봐야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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