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자취하면서 해먹었던 음식들 몇개 올려볼게요..!
은둔 고수님들에 비하면 그냥 평소에 밥해먹는 정도긴 하지만
또 저는 제 음식을 먹고 아는 맛이라고 사진 보면서 침흘리다가
어디라도 한번 올려볼까 싶어서 왔습니다.
예전에 찍은건 화질구지도 좀 있지만, 양해 부탁드려요 ㅎㅎ
일단 밥스러운거 몇개..
이건 김치찜 처음 해먹었을때... 블로그보니까 이런식으로 삼겹살이랑 돌돌 말아서 하시더라구
요 이뻐보여서 호다닥 배껴서 그대로 실행했습니다.. 저기에 갓뚜기 사골 붓고 30~1시간 푹 끓
여서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그 다음은 비빔밥.. 뭐 별건 없습니다.. 그냥 비빔밥.. 냉장고에 있던 반찬들 끌어모아서..
포인트는 돌솥이에요 ㅎㅎ 먼저 돌솥을 뜨겁게 달구고 참기름 넣은다음 밥을 넣고 눌러준다음
에 나물 얹어서 비빔밥 먹으면... 굳... 전 차가워진 음식을 안좋아하는데 돌솥에 먹으니 마지막
까지 뜨거워서 좋더라구요
이건 제육 덮밥.. 밥 먹다가 질릴 때 쯤에 만두 하나 집어 먹어주고.. 느끼하다 싶을때 양파
장아찌 하나씩..
이건 여러분들 모두가 아시는 삼겹살.. 준비짤... 뭐 요리는 아니지만 사진속에서 뭔가 곧 먹을
삼겹살 때문에 기대에 가득찬 제 모습이 보여서 그때의 모습이 떠올라 흐뭇한 마음에 올립니다.
그 다음은 좀 양식 스러운것.. 먼저 작년에 해먹었던 바베큐 폭립이에요.. 요즘엔 어떤 음식을
하든지 시판 소스가 잘돼있어서 쉬운것 같아요 ㅎㅎ 등갈비도 집근처에서 100g에 1200원 정도
에 팔아서 아주 싸게 잘 해먹었습니다.. 사진속 바베큐 폭립 만드는데 고기 10000원 소스 3000
원 정도 들었어요
이건.. 그냥 브리또 안에 야채+닭안심을 쓰리라차 소스에 볶아서 넣은것... 체다치즈 넣어서 먹
으니 맛있더라구요.. 고구마 무스는 아침에 고구마 구워 놓은거 남은것을.. 으깨서.. 만들고 올
리브는 마리오 올리브에요 ㅎㅎ 인터넷에서 1통에 3천원정도 하는거 사놓고 피클처럼 먹습니다..
이제 야식으로 먹은거 보여드릴게요 야식이라기엔 양이 좀 많긴한데..
근데 글 쓰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ㅎㅎ 새삼 여기 글올리시는 분들이 대단... 힘들어서 이제 사
진만 올리고 사라질게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