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균관 스캔들> - 걸오 / 문재신
"새빨간 거짓말, 자꾸하면 습관된다"
나는 성스 본방으로는 못보고 끝나고 나서 뒤늦게 정주행했는데
걸오한테 제일 빠졌었음
아마 유아인 이때 걸오로 인기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걸오라는 캐릭터 자체가 츤데레 매력에다가 딸꾹질하는거 귀여움 포인트라ㅠㅠ
내가 발렸었지...응....기억나네
2. <상속자들> - 최영도
"예뻐가지고"
영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지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너 젤좋아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후아유> - 공태광
"한명쯤은 있어도 되지 않냐? 네 이름 불러줄 사람.
그거 내가 하면 안 돼?"
이건 정말 육성재의 재발견이었다..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지 알았으면 진작 시켜줬어야지ㅠㅠㅠ
이 이후로 도깨비도 나오고ㅠㅠ성재 연기 개잘해 진짜
4. <응답하라 1994> - 칠봉이
"너 바보냐? 내가 왜 내려왔을 것 같은데?
여섯 시간 버스 타고 내려와서 딱 세 시간 있다가 또 여섯 시간 버스 타고 올라가고,
왜 그럴 것 같냐.
너도 알 것 같은데 그래도 이번엔 제대로 말해야겠다.
올해도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깐.
짝사랑을 2년 동안 할 수 없잖아. 너 좋아해. 그러니깐 여기까지 내려왔지."
칠봉아 난 언제나 너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응답하라 1988> - 정환
"덕선아. 올해 졸업할 때 줄려 그랬는데 이제 준다.
나 너 좋아해. 좋아한다고.
야, 내가 너 때문에 무슨 짓까지 했는 줄 아냐?
너랑 같이 학교 가려고 매일 아침 대문 앞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리고
너 독서실에서 집에 올 때까지 나 너 걱정되서 한숨도 못잤어.
얘가 왜 이렇게 늦지? 또 잠들었나?
야,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너."
뭐니뭐니해도 정환이는 내 원픽 중에 원픽이었어
진짜로 지금까지 서브들 중에서 사실 제일 최고의 서브였다고 생각해ㅠㅠㅠ
(물론 내용상 서브라기도 좀 뭐하긴한데ㅠ)
류준열이 캐릭터를 너무 잘 살리기도 했는데 그냥 류준열 자체가 정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