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녀의 정체는 뭘까

오랜 기간 홀로서기 후 만난 그녀~
그녀는 너무나 개방적이고, 술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터푸가이인 내가 약해지는 대상은 여자다~ 한없이 작아진다.
그녀는, 날 좋아하는것 같지만 언제 보면 바람기가 다분해서 날 미치게 만든다.
우린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는 않는다. 그냥 사귀는거다. 부담없이~
난 한번 정들면 슬라럼에서 미끄러지듯 순식간에 빠져든다.
그러나, 그녀는 카멜레온과 같다. 어느때는 정말로 사랑스런 여자이고, 어느때는 어느 남자에게나 눈웃음을 치는 쉬운여자이고, 어느때는 항상 나만을 생각하는가 하면, 어느때는 이곳저곳에서 걸려오는 전화와 문자를 나를피해 받는 모습은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그녀의 가족문제도 복잡하고, 또한 주위 언니,동생들과도 이상하리만큼 끈적이는 정을 같고있다. 이럴땐 동성연애자로도 보여질때가 있어 굉장히 불쾌하다. 솔직히 같이 술자리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인다.
............쩝
물론, 난 그녀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점점더 강해지기 때문에 점점더 구속을 하게되는것 같다.
구속이란 단어를 싫어하는 나... 첫사랑도 이것때문에 이별을 했건만...
역시나 잠재된 성향이 나오는 것일까?
암튼, 그녀가 나에대해 내가 그녀를 생각하거나 배려하는 것만큼에 미치지 못할때 한없이 섭섭하고, 실망하고, 그녀가 미워진다~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얼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