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한테 고양이 사진 좀 찍어서 보내달랬더니..

ㅎㅎ |2019.01.17 22:27
조회 733 |추천 12
우리 집엔 고양이만 9마리를 키움

내가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독서실에 쳐박혀 있어서 너무 심심한 나머지 집에 있는 고양이들이 너무 보고싶은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제일 아끼는 고양이 사진을 보내달랬더니



아니 세상에 작은방에 가기 귀찮다고 거절하심 ㅠㅠ




그래서 허구한날 집에서 먹고 싸는 언니한테 보내달라고 협박해봄...








그랬더니 우리집 최고 똥쟁이 사진을 보냄!!
그래서 욕했음.. 그 와중 문자알 다써서 욕도 못함...


그렇게 결국 사진은 받지 못한 채 매우 부들부들한 상태로 하루를 보냈음


하지만 난 포기를 모르는 고3임..
문자를 또 보냄





후... 오랜 10여분간의 기다림 끝에 결국 사진이 도착함
...근데 오긴 왔는데 먼가 이상함



내가 원했던건



요런거나


요런거나



요런거였는데..










롸??

안되겠음 이건 따져야함
강동원보다 잘생긴 우리 보름이를 부들부들..!!





ㅠㅠ...
추천수1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