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오랫동안 알던 친구 사이였고 사귄지는 2달 조금 넘었어요 초반에는 정말 좋았어요 서운한 감정 느껴본 적도 없고 그냥 잘 지냈어요. 싸울 때도 대화로 항상 잘 풀었고 크게 싸운 적도 없어요. 근데 한 2주? 3주 전부터 애매하게 연락을 잘 안 보고 표현도 줄어든것 같아요. 만나면 또 괜찮다 싶은데 연락할때 말투에서 약간 식었다는게 느껴져요. 전 아직 그대로인데 남자친구가 변했다고 느끼니까 혼자 서운해서 만나도 기분이 마냥 좋지도 않구요. 근데 또 이걸로 말을 꺼내기엔 너무 애매한 정도라 ㅜ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