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자식 키우는 엄마잖아..
내 뱃속으로 안낳았다고 내가 너랑 다른줄 아니..!
그래..내가 다 잘못했어.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소설쓴다고 나댄것도, 네가 곽미향이라고 밝힌것도 내가 다 잘못했어...
나 우리 우주한테 새엄마인것도 미안하고,
내 속으로 안 낳은것도 미안하고,
못난 엄마 만나서 고생하는 우주한테
걱정말라고... 꺼내준다고 했는데 방법이 없어.
내가 이렇게 빌게, 제발 한번만 내새끼 살려줘...
tmi 극 중 이수임 역을 맡은 이태란 배우는 자식이 살인범 누명을 썼는데 멀쩡할 엄마가 어딨겠냐며 급하게 3kg 감량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