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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교회 가야되는 사람 들어와봐

볼펜사라 |2019.01.19 22:29
조회 140 |추천 0

니들 교회 뭐 때문에 가?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바이올린을 교회에서만 배우고 교회는 안 다녔었는데 자꾸 엄마가 가라해서 가거든
근데 엄마는 막상 교회 안 다님
엄마 교회에서 뭐 줄때라 해야되나 암튼 뭔 이벤트 할 때만 가서 경품만 잔뜩 얻어오고 담주부터는 다시 안 감
신기한 건 교회가 우리집에서 걸어가면 한 30분~40분 정도 돼서 매일 우리 아빠가 일어나서 교회 차로 데려다 주심 나 이제 17살인데 8년동안 엄마가 차로 데려다 주시는 거 한 번도 못 봄
오늘 차에서 엄마랑 나랑 교회 이런 문제 가지고 가시 싫다 했는데 엄마 개 빡쳐서 나한테 소리지르고 듣고 있던 아빠도 개 빡쳐서 나한테 소리지름 니는 엄마한테 왜 그렇게 시비조로 말하냐 하면서 내가 시비조로 말한 건 인정하는데 나는 대화하면서 틀린 소리 하나도 안 하고 소리도 안지름 반면에 엄마 교회얘기 하다가 고등학교 얘기로 넘어감 나 공부 못 해서 안 좋은 인문계 들어갔는데 니가 공부만 잘 했어도 이 고등학교 갔었는데 어쩌구 저쩌구 이얘기함 옆에서 아빠도 막 니는 학생의 의무가 뭐라고 생각하는데? 이래서 내가 다른말 하면 분명히 화낼게 분명하니깐 어쩔 수 없이 공부라 말함
근데 아빠가 막 나한테 자기가 많이 참고 있다고 니 앞으로 한 번만 더 그런식으로 놀면은 막 어쩌구 저쩌구 말함
교회 얘기하다가 왜 이쪽으로 넘어 온 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봐도 우리집 답 없음
엄마 기분파임 내가 볼 땐 엄마 성격 무조건 뭐 있음. ADHD나 조울증 이런 거 아빠는 뭐 매일 엄마편이니깐 할 말 없고 나도 시비조나 말투 이런 건 조심해야 겠다고 느끼고 암튼 교회 문제로 지금 엄마 내 방 앞에서 막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니가 한 번 돈 벌어봐라 얼마나 힘든지 막 이럼 조카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집 나가고 싶음 시1발 조카 주옺 같네 아 시ㅇ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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