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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곧 사는 곳을 떠나야해요

평범한 |2019.01.20 04:07
조회 179 |추천 0
살고 있는 동네를 떠나기 며칠 전인 평범한 사람입니다.
곧 떠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가라앉지를 않네요.
이 덩네에서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엄청 예쁜 . 매일보던 그 얼굴을 이제는 자주 못 볼거라 생각하니.. 사실 이 전엔 별 생각이 없었어요.
잠시 떨어질 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요 근래 곧 떨어져야하는 상황을 미리 걱정하며 제 앞에서 우는 그녀를 보기가 힘들어요.
마음이 너무 아픈데 같이 울면 더 슬플 것 같아 몰래 눈물을 훔쳐요. 가지마라는 그녀가 왜 이렇게 생각나고 마음이 아픈지.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재주없는 글 몇자 끄적여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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