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비밀씩이나 일단 제목이 거창해서 미안
딱히 생각나는 제목도 없어서 이해해줘;;
문득 발레를 전공한 친구의 걸음걸이가 좀 특이하면서도 익숙해서ㅋㅋ 유심히 보다가 강다니엘 걸음걸이랑 되게 비슷하다는걸 알았어
양쪽 다리가 바깥쪽을 향해서 걷는 특유의 걸음걸이가 있단 말이지
팬들은 걸음걸이만 보고도 다니엘인줄 알수 있다고 할 정도 ㅋㅋㅋ
찾아보니 역시 흠 끄덕끄덕
어릴때부터 11년 동안 발레를 했다는 트와이스 미나도 비슷해.
발끝만 바깥으로 향한 보통 팔자걸음하고 다른게 거의 골반부터 밖으로 열린채(?) 걸어서 안쪽 허벅지 근육이 일반인들보다 발달한대.
알고보니 발레 오래 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저렇게 걷더라구.
어릴때부터 해 온 피나는 노력의 부산물 같은거래ㅜㅜ
근데 다니엘은 예고때 현대무용을 했으니 따지고 보면 그렇게 오래한것도 아닌데 걸음걸이에 영향을 미칠 정도면 턴아웃을 얼마나 연습한거야??
발레든 아니든 고관절이 180도 열려서 자유자재가 되면 모든 춤을 더 유연하게 출수있다고 하니까
비보잉만 해도 그래
세상 쉬운일 없지만;;
근데 또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거라면 될때까지 해보는거야
뭐 있어!!!!!!
팔을 많이 움직이며 리듬 타듯 걷는건 스웩있어 보이고
이봐 이봐 힙하게 춤추다가도 갑자기 막 이런거 추고 그러잖아ㅋㅋㅋ
난 다니엘이 비보이 출신이어서 걸음걸이에도 자연스레 스웩이 생긴건가 했는데 스웩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것은 비보잉과 발레의 합작품 같은 것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