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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를 저축한다고 절반만 주네요

도로록 |2019.01.20 20:56
조회 506 |추천 0
하아...
진짜 홧병 나고 우울증 올거 같아서...
진짜 이게 맞는 말인데 제가 못 받아들이는
건지 싶어 글 씁니다

이혼한지 4년 다 되어가고 유책사유는
아이 아빠한테 있었지만 위자료 없이
하루빨리 이혼하고파서 협의이혼했고
양육권은 제가, 친권은 공동으로
양육비는 월 40만 받다가 아이가 학원
다님서 10만원 추가해서 50만원씩 받았
는데...

말다툼끝에 니가 주는 양육비로 사치하는
줄 어떻게 아냐, 저축한거 보내봐라 그거보고
양육비 줄지 말지 결정하겠다고 ㅈㄹ을 하
길래 씹었더니 진짜 25만 입금했네요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돌봄신청해도
제가 퇴근시간까지 봐줄 사람 없어서
학원 두군데 돌려야 되구요..

학원비에 보험료에 얼마전에 아이 치과
진료비만 60나왔는데 1원도 도움준거
없었고요...
다달이 유치원비만 20만 나갔구요...

먹는거, 입는거, 애 하고 싶어하는거
바람쐬고 싶어하는거 다 내 돈으로 했어요
월 50만원씩 받아서 저 사치한거 1도
없고 애 구스패딩 고민없이 사도 내 청
바지 3만원짜리도 고민하다 못샀어요..

25만원만 주고 나머지는 지가 애 앞으로
저축한대요..양육비에 저축이 다 포함이라는
개소리하는데...
원래가 그런건가요?

저는 월 200정도 아이 아빠는 월400정도
버는걸로 아는데...
말 섞기 싫어서 아직 입다물고 있는데
걍 양육비 증액 소송이라도 할까 싶은데
또 개ㅈㄹ 떨까봐 어쩔까 하고 있네요...

진짜...어째야 될까요?
걍 주는 돈 받고 입닫고 있어야 되나요?

크리스마스에도 연락 한통 없었고 그럴때
마다 아빠가 바빠서 그런가보다 이야기하고
보러온다는 약속 어겨서 서운해할때마다
달래주는것도 짜증나고...

진짜...너무 스트레슨데...
어째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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