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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아...

낙화연심 |2019.01.20 21:33
조회 236 |추천 0
난 이제 조금씩 당신을 가슴에 품고 살려고해요.
당신이 얼마나 힘든지, 그 고충 조차..
물어봐주지 못했던 나니까...
난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고 생각 했는데
끝까지 난 이기적인가봐
당신은 어떤상태인지 잘 알지도 못하는데,
그과정이 이 결론이 맞지 않다면

후에....,

언젠간 우리가 다시 만날수있지 않을까요?

당신의 병이 빨리 치유 되길 바라면서도
때론... 더디어도 괜찮을것 같기도 해요.

삶이 그만큼 고되니까요.

울이 작년 4월23일날 만나 그밤 연인이 되었죠
그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당신의 심장소리,체온, 가쁜 숨, 떨림.

당신이 나에게 준 이 간절한사랑
평생평생 잊지 않고 가슴에 품고 추억으로
감사해하며 살아갈게요.
나 같이 이상한여자를 사랑해줘서 고마웠어용

당신이 언제라도 날 찾아준다면 기꺼이 달려갈거야.

난 바쁜 삶을 살아보려고 해요
그래야 당신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것 같아서
몸이 녹초가 되어 당신을 덜 생각할수 있게끔
빡세게 한번 살아보려고요.

ㅎㅎ 나 완전 왈가닥 인거 알죠?
잡초같은 생명력으로 견뎌볼게 ㅎ

당신이 나중에 노래 불러주러 올수있을만큼
호전되면 우리 다시 볼수 있지 않을까?

그땐 당신 옆에 다른 여인이 있으려나?

아마도 그땐 나도 웃으면서 축하해줄수 있을것 같아.
꼭 내가 아니여도, 당신이 행복하다면
난 그렇게라도 좋을것 같다.

제발 아프지말고 빨리 건강해지길 바래요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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