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유튜브 실시간으로 타로봐주는게 있는데 거기에 내 사연을 올렸단말야 작년 6월달에도 짝남 때문에 그분한테 실시간으로 본적있었는데 미자라고 이성으로 안본다고 타로 봐주셨는데도 나혼자 지금까지 좋아하고 그랬거든 오늘 타로 봐서 진짜 아니면 포기하려고 했어 그래서 진짜 내 댓글 읽어달라고 발악을 했어ㅋㅋㅋㅋㅋ연!애!운!!!!!!!!!이렇게ㅋㅋㅋㅋㅋㅋ
암튼 내 사연이 뭐였냐면 '짝사랑 포기하려고 할 찰나에 전화가 왔었는데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가요??ㅜㅜ'라고 올렸어 그분이 타로 보시면서 '둘다 호감이 있으세요~'라고 하더라구!!!으아아악'근데요 서로 좋아하는데 대화의 갭이 있어서 짝남은 쓰니를 좋아한다고 표현했는데 얜 아직 순진하게 받아들었네,,,'라는데 내가 왜 못알아들었지ㅜㅜㅜ 뭐라고 했지 내 짝남아ㅜㅜ 또 타로분이 뭐라해주셨냐면 '짝남이 전화를 한 이유가 쓰니의 마음을 확인하려고 전화한건데 원하는 대답이 안와서 놔줘야겠다고 생각했네요~ 그래서 짝남은 연락 꾸준히 하면서 클때 보자, 성장하길 기다리고있어요~ 9개월 뒤에 널 좋아하는데 기다리는거다, 그때 짝남이 고백할거에요!! 쓰니는 그냥 예쁘게 시간만 기다리시면 예쁜사랑 할 수있을거에요!!'라고 하시더라구ㅜㅜㅜㅜㅜ 짝남한테 전화왔을때 나 봉사활동 중이라 너무 지쳐서도 있고 전날에 짝남 접으려고 맘먹었어서 단답으로 얘기하긴 했었어,,
근데 타로가 이렇게 나오니까 너무 좋았어,,, 계속 나만 하루의 80%를 짝남으로 생각하는게 아니였구나 오히려 짝남이 나보다 더 많이 날 생각하고 있구나,, 했고 아! 지금 짝남이 해외여행갔는데 내 생각하냐고 물어봤었는데 타로분께서 쓰니님 생각은 매일한다고, 상대방 생각이 쏟아지는 기분을 느꼈고, 항상 생각한다라고 해주시더라구ㅜㅜㅜ
타로 그런거 왜 믿냐 다 주작이다 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 타로 보는데 물어보시는거야 짝남을 작년 6~8월에서 봤냐고,, 진짜 소름이였어 그때 알바하면서 만난거거든 그래서 어제 타로 본거는 믿을 수 있을것 같아ㅎㅎ
너무 좋다 얘들아,,,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어 모두 짝사랑 성공하길 바랄께*혹시나 해서 적는건데 짝남이랑 나는 2살차이야 난 지금 19이고 오빤 21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