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엑소시즘 드라마 OCN 프리스트가 20일밤 해피엔딩 아닌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악의 사제로 의심받던 이혜민 수녀는 악의 사제가 아니었다.
남부카톨릭병원 간호사들과 시민들을 전부 원인을 알수없는 전염병에 걸리게 만들며
최후의 폭주를 하는 악마는 간호사 함은호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이를 사랑하는 연인이자 634레지아 팀원이자 구마사제 미카엘 오수민 신부가
보게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구마의식을 진행하려고 한다.
주님의전으로 그녀를 옮겨 구마의식을 진행 하지만 악마의 기세가 막강하고
몸부림 치는 악마에 의해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함은호.
악마는 나전향상이 없으면 나를 절때로 봉인할수 없다며 오수민 신부에게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면 주님의칼로 자신을 찌르라고 말하고 그것은 함은호를 찌르는것과 다름없다.
그말을 들은 함은호는 사람들을 구하려면 자신이 죽어야 할수밖에 없다며 어서
자신을 찌르라고 하지만 오수민 신부는 사랑하는 연인 함은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오수민 신부는 사랑하는 연인을 은호를 구하기 위해 나 오수민 미카엘은 더이상
주님의 사제가 아니 옵니다.
나 오수민 미카엘은 악마의 사제가 되기를 원하오니 부디 악마의 이름을 알려주시옵소서
라고 외치며 울부짓는다.
악마는 함은호의 몸속에서 나와 오수민 신부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함은호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고 634레지아의 리더이자 오수민 신부의 스승인
문기선 신부는 제자 오수민 신부를 구하기 위해 악마와 최후의 대결을 펼친다.
문기선 신부는 구마의식을 진행하지만 역부족이고 입에서 피를 흘린다.
이때 이혜민 수녀가 제자 수녀들과 함께 성경책을 펼쳐들고 성경구독을 외치며
들어오고 악마가 들어가 있는 오수민 신부 주변을 둘러싼다.
문기선 신부와 이혜민 수녀는 힘을 함쳐 악마를 물리 친다.
악마는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문기선 신부는 악마에게 큰 십자가를 들이대며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너는 즉시 이곳을 떠나라.
너는 즉시 이곳을 떠나서 우리의 수호천사인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쇠사슬에 묶여 동정녀 마리아의 발 뒤꿈치에 짓밟힐것이니라라고 외친다.
또한 너는 작은 빗방울이 모여서 홍수를 잃으킨다는말을 아는가 라며
세상은 악으로 물들었다 하지만 그 악을 이겨내려는 사람들 또한 이세상에는
무수히 많다. 그사람들의 의지가 그 작은 의지가 모여서 지금 너를 이렇게
잡을수있게 만들었다.
모든것들 가능케 만드는것은 바로 인간들의 의지다. 라고 외친다.
그 의지가 천주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가장 큰 축복의 선물이다 라고 말한다.
너는 이제 영원한 불구덩이의 지옥에 떨어지리라 라고 외치고 악마는 연기가 되어
사라진다.
634레지아의 단체 사진 촬영이 있던날 함은호가 찾아오지만 수민과 은호는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8년전 사건때 잃은 서로 사랑했던 기억을 되찾은 수민과 은호는 둘다 죽지않고
살았지만 은호는 사랑하는 연인 수민을 지키지위해 634레지아의 간호사가 되고
서로를 지키기위해 문기선 신부에게 기억을 지워달라고 한것이다.
프리스트는 이렇게 해피엔딩 아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