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용학원 다니는데 아무래도 미용쪽이다 보니까 잘 꾸미고 잘생긴 오빠들이 많이 다닌단 말이야 근데 내가 평소에 잘생겼다 생각한 오빠 두명이 내 맞은편에 앉아서 같이 수업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한 거임; 갑자기 식은땀 나고 토 나올 것 같아서 최대한 정신 붙잡고 있었는데 이대로 더 있다간 오빠들 앞에서 토 하고 쪽팔려서 내일부터 학원 못 나올 것 같아서 걍 쌤한테 배 아프다 하고 집 옴 ㅋㅋㅋㅋ 아 ㅅㅂ 살다살다 잘생긴 사람 보고 토할뻔한 건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