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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오헤 알오하니까 생각나는 연성

막 주원이랑 해수랑 하는데 주원이가 조금 이성을 잃고 거칠게 하다가 목물려고 하는거. 해수가 ㅁ친. 야! 하고 짜증내면서 떼어놓는데 주원이 정신 못차리고.. 평소에 이정도 하면 물러나는데 계속 물려고 해서 주원이 눈을 봤는데 표정보고 해수 식겁함. 물리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서 해수는 어떻게든 손으로 뒷목 감싸고 그 위로 주원이가 겁나 물어서 해수 손 너덜너덜해지고 ..
해수 너무 무서워서 눈물터졌는데 그거 보고 주원이가 정신차린거임. 해수 손이랑 얼굴 보고 아.. 하고 미안하다 괜찮냐 하려고 했는데 해수가 뺨 날리고 씩씩거리면서 꺼져! 이러는데. 주원이가 일단 손부터 치료하자 응? 너 손만 해주고 나갈테니까 이러고 손 잡는데 해수가 손 잡히자마자 흠칫하고 오들오들 떨면서 얼어버림. 해수가 때리거나 욕을했으면 했지 암것도 못하고 무서워서 떠는 장면에 충격먹은 주원이가 미안 하고 바로 나옴.

이러고 해수 손 치료 제대로 안하고 집에 있다가 담날 일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충 터덜터덜 나감. 태경이 해수 만나고 고개 까딱이다가 해수 손보고 멈칫. 그리고는 저 잠깐 받아올거 있어서 나가봐도 되냐고 하고 나가서 약이랑 이것저것 사온거. 그리고 해수보고 손줘보세요 이러는데 해수는 됐어요 이러고. 태경이가 부담스럽게 빤히 쳐다보니까 한숨 쉬면서 손 주는 해수. 은근히 조심조심 섬세하게 약발라주고 치료해주는데 태경이가 해수 안보고 손가락 보면서 해수씨는 손톱이 가지런해서 예쁘네요 라고 말하는데 자기 엄지 손톱으로 해수 손톱 살짝 긁었으면 좋겠다. 말할땐 손보고 손톱긁을땐 해수랑 눈마주치고. 해수 뭔가 살짝 긁히는
그 감각이 야릇해서 홍조 올라오는데 눈마주쳐서 머쓱해지고.



참고로 난 해수맘이라 누가 메인이건 상관없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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