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디가 쟌디에게 쟌디가 재디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들려주는데 너무 뭉클해.. 영호가 재현이한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이유 말하는데 벌써 마지막인 것 같아서 너무 아쉽고 슬프다ㅠㅠ 마지막 멘트도 엔나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암시하고.. 영호도 계속 감성적이라고 그러고ㅠㅠ
하루종일 공부랑 알바에 치여서 고생하다가 집에 딱 도착하면 재현이랑 영호 목소리 들으면서 다이어리에 하루를 정리하는 게 습관이 됐어 그리서 엔나나는 내 하루의 노곤함을 달래주는 존재, 그냥 라디오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존재였어ㅠㅠ 그런데 이렇게 끝나버린다니까 너무 아쉽다.. 너무 공허할 거 같아
그냥 애들 추천곡도 감성적이고 애들이 하는 말도 감성적이라 새벽에 감성 타서 주절주절 써봤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