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는 아니지만 우리 직원한테 너무 어이없는 얘길 들어서 짧게나마 푸념해봅니다.
원랜 신랑이 야간근무하는데 지난주말엔 하루 쉬고자 우리직원에게 부탁해놓고 쉬었어요.
오늘 출근하니 우리직원이 기막힌얘기를 하네요.
때는 토요일밤 12시가 조금넘은시각.
모든 신용카드, 체크카드는 12시부터 대략 5분~15분정도 카드사 점검으로인해 결제가 잠시 멈춥니다.
그래서 보통 손님들은 그시간엔 풀리기를 기다리시거나 현금결제를 하시죠.
손님이 카드결제를 할지 현금결제를 할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니 저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근데 가끔오는 갑질손님이 있는데 신랑이 있을땐 암말못하더니 우리 직원이 있는거보고 아주 날 잡았나봅니다.
그시간에와서는 카드내미니 직원이 일단 결제찍어보고 지금 12시라 카드사점검때문에 결제가 안된다 했답니다.그랬더니 현금내밀며 그럼 진작 카드가 안된다고 미리 얘기를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현금받아내려는 수작부린다는듯이 얘기를 하더랍니다.
우리직원은 또 바보같아서 별 대응 안하니 이깟가게 다신안온다며 나가더랍니다.
저희야 땡큐죠. 그동안 갑질하시는거 참느라 저희도 힘들었거든요. 우리 직원한테 승질내시는거보니 개념도 없고 상식도 없는사람이라 저희도 사양합니다. 다신오지마세요.
다만 우리직원한테 사과하실 마음이 있다면 그때 다시찾아주세요.
여러분 제발 본인의 기분을 편의점에 화풀이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