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신입 연봉 어떠냐고 물어본 사람이에요.
출근하고 계약서를 보니 퇴직금 포함에 포괄임금제.
(대신 칼퇴)
퇴직연금을 연봉÷13÷12로 회사가 넣는대요.
근데 연봉÷13은 대체 왜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상여금 없어요.
전에 많은 분들이 우려하셨는데, 아닐거란 분들이
압도적이셔서 저도 걱정 안했었는데.. 설마했어요.
연2500÷13이 월급이에요.. 180초반 쯤 받겠죠?
회사분들은 무난하시고 좋아요..
업무도 찬찬히 잘 알려주시고.. 천천히 따라오라세요.
단 업무는 영어쓰는 좀 복잡한 페이퍼웍 그게 끝이고요.
배울건 많은데 발전은 없는 직무이고..
계속 출근은 할건데 싱숭생숭하네요..
출근 가능한 다른 곳은
1. 트래픽 기사쓰는 스타트업 여초팀.
딱 트래픽용 기사만 쓰는 업무고 광고대행업 개념.(only2030여성분들)
연3천+인센티브(트래픽 대비)
2. 선배들 좋지만 최저임금받는 신문사 취재 기자.
이렇게 두군데네요..
1번이 연봉때문에 끌리는데 신입을 엄청 뽑고
사람도 많이 갈리나봐요.
여기서 자리잡고 싶었는데 연봉이 너무 걸려요..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도 안잡혀요..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