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팬들이 있을텐데
정말 심심풀이 풀빵 정도로 좋아하면서 철새처럼
옮겨 다니는 팬들도 있겠지만
지금 어딘가에 수술대위에서 너무 큰 아픔속에서
어쩌면 죽어가면서 사진 한 장 들고 있을 팬들도
있다고 생각해
나만해도 아버지병상에서 장례식에서
엑소 사진으로 슬픈거 많이 위로 받았는데
부담스러우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이런 팬들도 지구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면
가벼워지려는 자신을 조금은 끌어 올릴수 있을거 같아
물론 엑소는 넘 잘해왔지
계속 이렇게 예쁜 연예인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서
무거운 글 써봄
이제 엑톡에 글 별로 안쓸듯
그로가 너무 수준이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