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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는 아이돌 진짜 망돌인데 회사한테 이메일 보냄

ㅇㅇ |2019.01.23 22:21
조회 1,839 |추천 13

진짜 너네가 생각하는 그 이하야 완전 망돌이야 멜론 차트는 커녕 음방도 못뛰고 팬싸인회도 안 해봄 그냥 길거리에서 무료로 공연하는 그런 거의 댄스팀 수준... 근데 너무 안타까운건 보컬이나 댄스나 다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데 회사가 돈이 너무 없어서 트레이닝도 못받은듯함... 그리고 메이크업, 의상, 헤어가 내 생각엔 가장 문제야 메이크업을 직접 하는건지 아님 그냥 아무나 고용을 한 건지 피부톤에 맞지도 않는 립 색상 바르고 화장도 진짜 어울리지도 않게 해놓고 내가 봤을때 립 색만 보면 화장픔을 멤버가 다 똑같은 거 돌려쓰는 느낌이야 또 의상은 어디서 주워입는건지도 모르겠는 __짝같은 옷을 입혀놈 예산이 아무리 없어도 그런옷을 의상이라도 입혀놓는지 어이가 없을정도야 ㅋㅋㅋ 차라리 내가 코디면 시내에 몇 천원 짜리 티 몇개 주워다 리폼하거나 세탁소에 맡겨서 수선 좀 해서 입혀놓겠음 아니면 요즘 만원으로도 예쁜 티 사는데 그런 거 입히던지; 헤어는 진짜 뭐 이상한 머리로 잘라놓고 염색도 퍼스널컬러에 맞지도 않은 완전 반대색으로 염색을 해놨어 진짜 답답하 죽을지경이야... 내가 메이크업이랑 패션이랑 음악쪽에 관심이 많거든 예전에 꿈이였어서 혼자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했고 그래서 회사에 이메일 넣음 진짜 내가 성공시킬 수 있으니까 제발 맡겨달라고.. 니가 뭘 어쩔수 있냐고 그러겠지만 최소 지금보다는 뜨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그렇다고 곡이 안좋은건 아니야 노래도 들어줄만하거든? 근데 의상 메이크업 등등 심각하고 솔직히 컨셉이 약간 귀여운 컨셉인데 어떤 커버 댄스 영상 보니까 섹시,걸크로 밀면 진짜 뜰 것 같아 또 위상이나 메이크업은 예산 안에 다 해결 볼듯? 예산이 무슨 얼마나 적길래 그 모양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볼 때마다 마음아파 벌써 데뷔 2년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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