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에 듣는데 눈물이 나네
참고로 새벽감성으로 쓰는거라 나중에 보면 조카 오글거릴수도;
이제 빅뱅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
죄다 나한테 너네들이하는 가사로 들려서
미칠거 같아
특히 하루하루 어쿠스틱
If you
1년 정거장
무제
죄다 팬송으로 들린다고....
다 나한테 대입되고..ㅋㅋ
재작년 최승현에 이어서
작년 권지용 군대 사건
참 힘들더라
내 가수가 이렇게 죽어라 욕을 먹는걸 지켜봐야만 하는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권지용 너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도 슬프고 그 누구보다도 팬들이 잘 아는데.. 사실은 여리고 소심한 면도 있다는 걸
사람들이 색안경을 쓰고 너를 바라보는게 힘들어서
그냥 탈덕된 줄 알았는데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갑자기^^..
얘들아 난 이제 너네 기사나 글에서
절대로 댓글을 안볼려고
봐봤자 욕하는 글이 너무많아서
단련된줄 알았는데 난 아직 아닌듯^^;
그냥 앞으로도 응원할게
가수활동을 계속 하는지 마는지는
어떻게 될지 미래는 정말 아무도 모르지만.
2016년까지만 해도 정말 정말 너네가 제대를 해도 완전체로 모일 수 잇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자꾸 라스트댄스 막콘 멘트 생각나고
감사했습니다 이러는데 정말 마지막인거처럼 말하잖아 눈물나게 ㅅㅂㅅㅈㄷ
그냥 해체는 하지 말아주라
이기적인 거 같지만 계속 노래 내줘
사랑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