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놀이터도 없고
오늘은 25일이고
주말까지 춥대
근데 그거 알아?
이젠 찬 바람이 불어도 한 겨울 같지는 않다는 거
아직은 이르지만 봄냄새 나는 것 같지 않아?
그냥
잠도 안오고 하루가 참 길어서
끄적여봤어
아니야 그런 걱정은 넣어둬✋
나는 멀쩡하다구
브야들이 생각하는 그거 않이야✊
브야들
꿈은 우리와 가까운 단어지
dream dream drama
드라마 같은 일들이 앞으로도 계속 펼쳐지겠지?
하지만 드라마와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 손에 닿는, 만질 수 있는
함께 만들어가는 현실이라는 것
모르는 누군가는
그 무엇 덕에 쉽게 가는 길이라고 하겠지
하지만 우린 알잖아
아무도 몰랐을 때부터
오랫동안 쓰여졌던 이야기라는 걸
행복하자
늘 우리를 노래하는
사랑하는 그들을 위해
굿나잇♡